항상 갈때마다 만족하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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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시간은 참 빠른거 같아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 보면 진짜 신세계를 맛봤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겠네요...
이름은 캔디네요. 프로필과 실물이 거의 일치했고요 (개인적으로 85~90프로)
흰색 슬립 차림으로 맞이를 하는데, 순백의 미가 보였다고 할까
웬만한 태국 푸잉보다 살도 하얗고 이쁜거는 일단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먹고 들어가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원했던 상(피부 하얗고, 키가 크고 슬림형)에 맞춰 실장님이 잘 맞춰주셔서 감사했네요
얼굴은 얼굴대로, 몸매는 몸매대로 모든 부위가 훌륭했고 그곳도 진짜 불끈 솟아있어서 놀래기도 했네요
저는 캔디의 눈매와 입술이 그렇게도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진 직접 만나보고 생각해보시면 되겠네요
샤워는 부담이 되었는지 따로 진행했고, 개인적으로 갖고 왔던 복장을 입혀주고서 시작했어요
매니저마다 복장에 대해 미리 여쭤보고 진행하셔야 해요, 매니저도 우리처럼 성향이 있을테니깐요~
침대에서 시작하는 플레이는 다른 푸잉과 비교해봐도 비슷했었고,
특별히 남자가 좋아할만한 곳들을 직접 건들어주니 제가 오히려 당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고
서로가 서로에게 탐하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네요
저는 다른 친구도 볼까 생각중이네요.. (다음에도 실장님께 추천 받아보려고요!)